◀ 앵 커 ▶
순천대와 목포대 두 대학의 발표 심사부터
후보대학 발표까지는 하루가 걸렸습니다.
평가 점수 차이는 1.30점.
추석기획 ‘볼모잡힌 의료취약지’,
오늘은 그 점수가 어떻게 최종 추천으로
이어졌는지 살펴봅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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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반투명CG] 지난 8월 29일, 목포대와 순천대의
발표심사가 열렸습니다.
다음 날, 민형배 시장은 순천대를
정부에 추천할 후보대학으로 발표했습니다./
통CG]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하고
집계한 두 대학의 점수 차이는
1.3점 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수 확정과 결과 전달,
시장 보고가 각각 언제 어떤방식으로
이뤄졌는지 드러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통CG] MBC는 통합시에 부지와
교육병원 건립 계획 등의 실현 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통합시는 해당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부존재 라는 답변만으로
별도 검토가 전혀 없었다는 뜻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통CG] 평가 결과 외에 어떤 검토와 판단이
추천 결정에 반영됐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광장에 모인 서남권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선정 과정을 알 수 있는 기록입니다.
폭넓은 재량권이 부여된 심사위원들의
정성평가와 그 심사표.
이를 설계하고 지표를 만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결정의 기록이 드러나야
결과에 대한 판단이 이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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