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지역에 분만실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96곳이었던 의원급 분만실은 2024년 206곳으로 48% 감소했습니다.
특히 전남은 나주와 담양, 무안, 함평 등 12개 시·군에 분만실이 없었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226곳 가운데서도 31%인 71곳에 분만실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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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