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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비용 5배'..사는 곳 따라 '비급여' 가격 편차 뚜렷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9-28 14:10:26 수정 2026-09-28 17:05:35 조회수 15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 항목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환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비급여 진료 753개 항목 가운데 73.5%인 436개 항목의 평균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지역별 편차도 크게 나타났는데 복부 정밀초음파는 제주가 10만 원인 반면 세종은 25만 원이었고, 뇌 MRI 일반검사는 충북 40만 원, 제주 62만 원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도 잇몸 절제술이 5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최대 11배 차이가 났고, 흉부 초음파 역시 4만5천 원에서 22만 원으로 약 5배의 차이를 보이는 등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가격 편차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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