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AI 등 정보 수업이 대폭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정보 교사 부족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국·공립 중학교 2천6백여 곳 가운데 정보 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64%인 1천7백여 곳에 그치면서 나머지 36%는 정보 교사 없이 정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강원의 정보 교사 배치율이 31%로 가장 낮았고, 전남이 33.2%로 뒤를 이은 반면 경기 93.2%, 서울 81.9% 등 지역별 배치율도 높은 편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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