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11조원에 달하는
전남광주시 대형 교통망 사업도 제시됐습니다.
통합시 전체를 30분 생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인데요.
6개 핵심 사업의 노선을 지도에 그려보면
광주를 중심으로 한 방사형으로 나타납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통합시가 핵심 교통망으로 제시한
사업은 모두 6개.
사업비는 총액기준 11조6천153억 원입니다.
통CG] 영암~광주 고속도로 사업비가 가장 많고, 철도 역시 영광과 광주를 잇는 신산업선이
1조9천억원에 달합니다. /
◀ SYNC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광주 신산업선 건설 또한 추진해서 통합특별시 전역을 유기적으로 잇도록 하겠습니다."
목포-군산의 서해안선을 제외하면
6개 가운데 4개가 광주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반투명CG] 사업비로는 6조7천534억 원, 전체 11조6천153억 원의 58%입니다.
나머지는 목포에서 무안과 함평, 영광을 거쳐 군산으로 이어지는 서해안선과 나주 연결선입니다./
전남광주시는 이들 6개 사업에 대해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또는 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통합시의 교통목표는 30분 생활권,
노선을 지도에 놓으면 기준점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통CG] 광주에서 나주와 영암·해남으로 이어지는
남서축, 영광으로 향하는 서북축,
나주와 화순을 연결하는 생활권 철도망입니다.
통합시가 제시한 '30분 생활권'은
이 광주 연결망을 중심으로 짜여 있습니다./
반면 6대 신규 교통망에는
순천·여수·광양을 직접 기점이나 종점으로 하는 노선이 없습니다.
통CG] 동부권은 새 노선을 추가하는 것보다
현재 추진 중인 경전선 전철화와 순천도심구간 노선 완공이 더 중요해지는 구조입니다.
통합시는 나주 연결선을 설명하면서
순천에서 나주를 거쳐 무안공항으로 이어지는 철도 연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SYNC ▶ 염태영 /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
통합의 진정한 성공은 행정구역이 하나로 되는 데 있지 않죠. 실제로 광주와 전남이 갖고 있는
각기의 강점을 한데 모아서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데 있다 생각하고 그것이 시민의 삶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통합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철도와 도로망 국가계획에
건의하거나 반영해야할 기준점이 드러난
전남광주시와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광주중심 방사형 교통망 구축과 동시에 동서간 연결망 신설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종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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