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에서 철판 구조물에 깔려 크게 다친 40대 베트남 국적 노동자가 끝내 숨졌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지난 8일 오전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8톤짜리 철판 구조물에 깔려 크게 다친 뒤 치료를 받아왔지만, 사고 발생 20여 일 만인 오늘(30) 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관련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주노동자 시민단체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대불산단 특별 기획감독 촉구 1천 명 서명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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