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변경을 빌미로 고용주가 이주노동자에게 700만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노동당국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노동사회단체는 오늘(1)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진정서가 접수된 지 한 달이 넘도록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조사와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용주는 해당 노동자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은 채 사업장 변경을 요구해 위약금을 요구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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