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야근할 필요가 없다"며 2년 안에
공무원 주 4일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자,
공무원노조가 '뜬구름 잡는 제안'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 동부청사에서 직원들과 만나 AI 회의록과 예산·계약 시스템 등을 도입하면 행정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며,
내년 주 4.5일제를 시작으로 2년 안에
주 4일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는 통합과 조직개편 이후
인력은 그대로 지만 업무량이 늘면서
야근은 물론 주말과 휴일 근무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주 4일제에 앞서
현재의 업무 과중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