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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2년 내 주 4일제"…노조 "현실 모르는 뜬구름"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0-02 16:38:59 수정 2026-10-02 16:56:06 조회수 27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야근할 필요가 없다"며 2년 안에 
공무원 주 4일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자, 
공무원노조가 '뜬구름 잡는 제안'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 동부청사에서 직원들과 만나 AI 회의록과 예산·계약 시스템 등을 도입하면 행정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며, 
내년 주 4.5일제를 시작으로 2년 안에 
주 4일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는 통합과 조직개편 이후 
인력은 그대로 지만 업무량이 늘면서 
야근은 물론 주말과 휴일 근무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주 4일제에 앞서
현재의 업무 과중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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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