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을 앞둔 논에서 벼멸구가 기승을
부리면서 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흥 등 전남 일부 지역에서도 벼멸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 피해 면적은 지난달 초 기준
553헥타르로 지난해보다 1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농정당국은 수확기까지 예찰을 강화하고
발생 논을 중심으로 긴급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농가에는 논을 수시로 살펴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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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