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일대에서 수년간 조직적으로 보험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목포 지역 폭력조직 서산파 행동대원인 20대 남성을 중심으로 모인 일당 11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4년여 동안 차선을 위반한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챙기는 수법으로 11차례에 걸쳐 8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사한 수법의 사고가 반복되는 점을 수상하게 여긴 보험사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검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