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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어망 풀다가"..신안 해상서 40대 숨져

박혜진 기자 입력 2026-10-02 14:05:50 수정 2026-10-02 15:14:52 조회수 39


선박에 걸린 어망을 뜯어내려던 
40대 선원이 작업중 숨졌습니다.

어제(1일) 오후 2시 50분쯤 
신안 암태면 익금항 인근에서 
물 속에서 작업 중이던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박 스크류에 걸린 어망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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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