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에 걸린 어망을 뜯어내려던
40대 선원이 작업중 숨졌습니다.
어제(1일) 오후 2시 50분쯤
신안 암태면 익금항 인근에서
물 속에서 작업 중이던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박 스크류에 걸린 어망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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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