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국적의 20대 노동자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4) 아침 7시 15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돼지농장 직원 숙소에서 20대 네팔 국적 남성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휴식을 취한 뒤 당일 출근할 예정이었지만 출근하지 않았고, 농장 관리인이 숙소를 찾아갔다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이나 지병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내일(6)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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