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병원의 누적 금융부채가 1조 5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전국 주요 국립대학교병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개 주요 국립대병원의 누적 금융부채는 모두 1조 5천8백24억 원에 달했습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이 3천3백여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대병원이 273억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전남대병원도 이자 비용이 크게 늘어나 3년 전 1억9천만 원이었던 이자 비용은 2년 만에 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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