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절임배추 생산자들이 대형마트의
절임배추 저가 판매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해남 절임배추생산자협회는
전남광주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의 20kg 절임배추 2만 원대 판매가
산지 농가와 가공업체의 납품가 인하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대형마트에 가격 경쟁 중단을
촉구하고, 정부에도 할인 지원 정책이
산지의 납품가 인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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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