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변압기 주변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은 여고생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오늘(8) 목포소방서에서 수여식을 열고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 김승유 학생에게 표창장과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김 양은 지난달 25일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변 특고압 변압기 주변에서 불길을 발견하고,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인근 소화기로 직접 진화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