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정치

전남광주시, 3청사 병렬운영 장기화 우려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0-12 11:06:34 수정 2026-10-12 16:23:39 조회수 32

전남광주시의 3청사 병렬행정 체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 
노조 등에 따르면 기획·조정은 광주, 
예산·재정과 조직관리는 무안, 
산업·경제는 동부청사에 배치되면서 
핵심 행정 기능이 분산된 데다, 
특별법에 따라 기존 공무원들의 근무지도 
본인 동의 없이는 다른 권역으로 옮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별시는 인사 가점과 주거비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인사교류를 유도하고 있지만, 
핵심 기능의 일원화 없이 
3개 청사 병렬 운영이 고착화할 경우 
행정 효율 저하와 비용 증가가 우려된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