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총경급 412명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전국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118명이 교체됐으며, 경찰서장과 수사·감찰 분야 주요 보직에는 지역 유착을 차단하기 위한 '향피제'가 전면 적용됐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영암서장에 정형은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이, 해남서장에 서현우 광주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임명되는 등 모두 29명이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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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