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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전세사기 피해 1,770억 원…특별대책팀 구성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0-13 10:44:19 수정 2026-10-13 16:07:23 조회수 13

전남광주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가 1천649건, 피해액은 1천770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민형배 시장이 특별대책팀 구성과 전수조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어제(12) 전남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서영배 의원은 피해자의 67%가 
30대 이하 청년층이며, 올해도 49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며 행정통합 이후에도 
광주와 전남의 피해자 지원체계가 
제각각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 시장은 기존 지원대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곧바로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개별 피해자에 대한 
심층 상담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 확대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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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