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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도 의대 쟁점…보좌진 돕는 기간제 채용 논란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0-15 15:56:25 수정 2026-10-15 19:27:19 조회수 35

◀ 앵 커 ▶
전남광주시의회 시정질문 마지막 날도 
국립의대 선정 문제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에 이어 시장 보좌진을 지원할 
기간제 직원 채용 문제까지 도마에 올랐습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 END ▶
순천대가 의대 부지로 제시한 땅은 
순천시 소유.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확약서만으로 심사위원 8명 중 4명에게 만점을 받았습니다.

문애준 의원은 교육부의 추가 소명 요구 
9건 중 6건이 부지 문제라며 
평가의 적정성을 따졌습니다.

◀ SYNC ▶ 문애준 시의원 / 민주당 비례대표
"순천시 땅에 노력한다는 확약서 한 장을 두고 심사장에서는 확보 완료라고 했고…"

◀ SYNC ▶ 민형배 시장 
"후보 대학 선정 평가와 실제 의과대학 설치 운영 단계는 구분을 할 필요가 있고요."

통합이후 지역간 재정 격차를 줄일수 있는 
방안으로 천억원 규모의 균형발전 기금 설치
도 제시됐습니다.

◀ SYNC ▶ 이재창 의원 (16:59 )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균형발전기금을 좀 만들 필요가 있다."

◀ SYNC ▶ 민형배 시장 (17:32)
"대략 내년에는 한 천억 정도로 시작을 해서 계속 연내에 균형발전기금을 적립하도록 그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윤민호 의원이 전남광주시가 최대주주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 참여율을 두고 
격화되는 노사갈등을 지적했고, 
민시장은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시장 보좌진 문제는 기간제 채용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최경미 의원은 방만하다는 지적을 받는 
시장의 비서실에서 근무할 직원까지 
추가로 뽑으려는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SYNC ▶ 최경미 시의원 / 진보당 광산3
"별정직을 보좌하게 하는 기간제 채용은 처음 들어봤기 때문에 여쭙는 것입니다."

◀ SYNC ▶ 민형배 시장
"사람이 필요하면 채용을 해야 하고 필요 없는데 채용하는 것은 그건 정말 부당한 일이죠."

민 시장은 비서실 업무 증가로 채용을 
추진했지만 적격자가 없어 실제 채용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책자문관 운영 조례에서 빠진 
시의회 보고 의무는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주 의원은 교육지산지소 체계 구축과 
동부권 과학고 신설을 요구했고,

강성찬 의원은 목포역 환승 복합센터 등 
서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목포시 부담이 
267억 원에 달한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MBC 뉴스 서일영 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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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