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에서 최근 2년 동안
노동자 15명이 산업재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추락 사고로 6명, 깔림과 끼임 사고로 4명 등 모두 15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대한조선에서는 지난해 노동당국이
5차례 안전보건감독을 실시했지만,
올해도 노동자 2명이 숨졌습니다.
서 의원은 반복된 사망사고에도
감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며,
광주노동청이 직접 나서 고강도 안전감독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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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