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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산재 사망 15명…노동청 감독 부실 지적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0-16 16:07:27 수정 2026-10-16 16:33:50 조회수 13

영암 대불산단에서 최근 2년 동안 
노동자 15명이 산업재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추락 사고로 6명, 깔림과 끼임 사고로 4명 등 모두 15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대한조선에서는 지난해 노동당국이 
5차례 안전보건감독을 실시했지만, 
올해도 노동자 2명이 숨졌습니다.

서 의원은 반복된 사망사고에도 
감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며, 
광주노동청이 직접 나서 고강도 안전감독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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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