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낮 12시 5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위해 고소작업차를 타고 올라가던 50대 운전기사가 9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협소한 통로 탓에 지지대를 제대로 설치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지대 아래 화단 벽돌이 부서지면서 작업대가 크게 흔들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운전기사가 안전모 등 안전 보호를 착용하지 않았고, 작업지휘자나 유도원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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