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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2차 소명'…교육부 판단은?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0-20 10:16:48 수정 2026-10-20 20:25:28 조회수 58

◀ 앵 커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과 관련해 
교육부에 두 차례 소명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불과 1.3점 차이로 순천대가 선정된 
심사 결과를 놓고, 교육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교육부에 두 차례 소명이 이뤄진 사실이 
시정질문에서 확인됐습니다.

◀ SYNC ▶ 문애준 시의원 / 민주당 비례대표
"교육부는 특별시로부터 (1차)소명자료를 받고 더이상 추가자료를 요청한 부분이 없습니까?
◀ SYNC ▶
민형배 시장
"2차까지 했습니다." /

교육부가 지난달 소명을 요구한 항목은 
모두 9개.

부지 확보와 심사위원 구성, 
의료취약성 평가 등 심사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통CG] 실제 심사 결과,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

불과 1.3점 차이였습니다./

쟁점은 순천시 소유의 의대 예정 부지.

확약서만으로 일부 심사위원이 
만점을 준 근거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통합시는 후보대학 평가와 
실제 의대 설치는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 SYNC ▶ 민형배 시장
"법률자문을 저희가 여러차례 거쳤습니다. 후보 대학 선정 평가와 실제 의과대학 설치 운영 단계는 구분을 할 필요가 있고요."

하지만 의료취약성 통계가 평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교원 확보 점수는 
적절했는지도 검증 대상입니다.

국회에서도 교육부의 직접 재심사를 요구한 
상황.

정작 특별시가 제출한 소명자료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 소명에서는 무엇을 추가로 
확인했는지, 제출자료가 심사 점수를 
뒷받침하는지.

이제 교육부가 검증 결과와 
판단 근거를 내놓을 차례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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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