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과 관련해
교육부에 두 차례 소명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불과 1.3점 차이로 순천대가 선정된
심사 결과를 놓고, 교육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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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교육부에 두 차례 소명이 이뤄진 사실이
시정질문에서 확인됐습니다.
◀ SYNC ▶ 문애준 시의원 / 민주당 비례대표
"교육부는 특별시로부터 (1차)소명자료를 받고 더이상 추가자료를 요청한 부분이 없습니까?
◀ SYNC ▶
민형배 시장
"2차까지 했습니다." /
교육부가 지난달 소명을 요구한 항목은
모두 9개.
부지 확보와 심사위원 구성,
의료취약성 평가 등 심사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통CG] 실제 심사 결과,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
불과 1.3점 차이였습니다./
쟁점은 순천시 소유의 의대 예정 부지.
확약서만으로 일부 심사위원이
만점을 준 근거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통합시는 후보대학 평가와
실제 의대 설치는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 SYNC ▶ 민형배 시장
"법률자문을 저희가 여러차례 거쳤습니다. 후보 대학 선정 평가와 실제 의과대학 설치 운영 단계는 구분을 할 필요가 있고요."
하지만 의료취약성 통계가 평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교원 확보 점수는
적절했는지도 검증 대상입니다.
국회에서도 교육부의 직접 재심사를 요구한
상황.
정작 특별시가 제출한 소명자료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 소명에서는 무엇을 추가로
확인했는지, 제출자료가 심사 점수를
뒷받침하는지.
이제 교육부가 검증 결과와
판단 근거를 내놓을 차례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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