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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폐비닐 재활용 공장서 2명 화상…1명 중상

이정호 기자 입력 2026-10-20 13:52:18 수정 2026-10-20 16:42:59 조회수 18


오늘(20) 오전 9시 45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남성 2명이
뜨거운 증기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60대 한국인 남성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고,
30대 외국인 노동자도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폐비닐을 녹이는 
작업 과정에서 고온의 증기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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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