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부활했던 무안갯벌낙지축제가
축제에 제공할 낙지 물량 부족으로
다시 중단됐습니다.
무안낙지 생산량은
지난 2022년 15만 1천여 접에서
지난해 3만 1천여 접으로 79%나 급감했고,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주민 10명 중 7명이
올해 축제 개최에 반대했습니다.
무안군은 11월로 예정됐던 축제를 취소하고, 다른 수산물까지 포함하는
축제 전환을 검토하고 있지만,
해마다 줄어드는 낙지 자원 회복 방안 마련이 더 큰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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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