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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명 피해' 염소가스 사고.."수영장 소독약품 혼합 주의"

박종호 기자 입력 2026-10-25 10:25:25 수정 2026-10-25 16:39:33 조회수 28


최근 제주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소독약을 투입하던 중 발생한 염소가스로
59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전남광주소방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수영장 소독과 
시설물 위생관리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산성 세정제 등과 
혼합하면 인체에 유해한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누출이 의심되면 직접 처리하려 하지 말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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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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