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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성산저수지, 77억 원 투입에도 수질 악화

윤소영 기자 입력 2026-10-14 13:22:18 수정 2026-10-25 16:48:37 조회수 39


영암 성산저수지에 77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들여 수질개선 사업을 벌였지만, 
오히려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장식 국회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산저수지는 지난 2023년 수질개선 사업을 
마쳤지만, 수질은 기존 4등급에서 
지난해 '매우 나쁨'에 해당하는 6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농업용수 목표수질인 4등급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신 의원은 오염원과 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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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