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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 빈집 철거중 담벼락 붕괴..60대 작업자 숨져

이정호 기자 입력 2026-10-26 12:27:02 수정 2026-10-26 16:50:21 조회수 61


오늘(26) 오전 9시쯤
진도군 고군면의 한 빈집 철거 현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져 60대 남성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인 가운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도 
사고 현장을 찾아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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