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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물]통합시의회 출범 100일..이제는 시민 체감 성과로

서일영 기자 입력 2026-10-27 16:53:19 수정 2026-10-27 19:03:54 조회수 53

◀ 앵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두 광역의회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의회 운영체계도 새롭게 정비됐는데요.

통합의회의 지난 100일을 평가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을 모셨습니다.
◀ END ▶
안녕하십니까?

Q1.
벌써 선출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서로 다른 두 광역의회 맡으시면서 막중한 책임을 좀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100일간 좀 돌아보시니까 어떠십니까?

우리 특별시의회 의원님들의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서 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저한테는 큰 일이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지난 100일 통합의 기틀을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 틀 속에다가 이제 우리 시민의 삶을 담아가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Q2.
초대 의장으로서 100일간의 성과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또 의회 운영에 있어서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약 700여 건의 조례를 처리를 했습니다.또 반도체라든가 우리 어 기본 소득에 기반을 둔 기본 사회 등 이렇게 특별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설특별위원회를 또 구성도 했습니다. 물론 조직 개편과 시민 참여 부시장 추천제 등을 놓고는 집행부와 저희들 간에 좀 다른 의견이 있었죠. 엇갈리는 일도 있었습니다마는 하지만 저는 그 의회와 집행부가 생각이 다르다고 그것을 모두 갈등으로 볼 일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현안일수록 어 결정하기 전에 우리 집행부가 우리 의회가 충분히 협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것이 소통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서 협력할 일은 적극 협력하고 또 바로 잡을 일은 분명히 바로잡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3. 
집행부와의 얘기해 주셨지만 최근에 시정 질의 굉장히 뜨거웠습니다.그 민 시장의 답변 태도를 놓고도 의회 경시 논란까지 불거졌었는데요.어 집행부와의 갈등은 계속해서 좀 이어져 오고 있는데 앞으로 또 의회 위상도 세우고 또 집행부와 견제 그리고 앞으로 협력을 위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의원 한 분 한 분이 특별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의원들의 질문은 단순히 개인의 의견이 아니거든요.특별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집행부는 질문이 좀 날카롭고 또 불편하더라도 반드시 존중돼야 하고요.또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성실하게 집행부는 답변을 해야 합니다.의회를 존중하는 것은 특별시민을 존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의회의 의정활동 중심에는 항상 시민이 먼저여야 한다는 전제를 하고요.의원들의 정당한 의정활동과 권한은 분명하게 지켜 나가겠습니다.

Q4.
네 그런 의미에서 또 특별법 개선 과제 82건을 발굴했는데요.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반도체 산업 광역 교통 특례 등 풀어야 할 현안도 참 많이 있습니다.특별법 보완을 위해서 의회 차원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특히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지원은 지원 규모뿐만 아니라 기간과 방식까지 명확하게 해서 안정적으로 이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 반도체 산업과 광역교통특례법 법에 이름만 올려놓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요.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권한과 예산이 저희들한테 함께 따라와야 합니다. 그래서 의회가 발굴한 82건과 과제의 또, 집행부가 발굴한 이런 과제들을 협업을 통해서 저희들이 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것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요구를 하겠습니다.

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함께 했습니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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