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전환을 추진했던 무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삼향읍 왕산리에서
소나무 12그루가 추가로 재선충에 감염돼
올해 확인된 감염목은 모두 46그루로
늘었습니다.
전남광주 전체 피해목도
올해 52만 6천여 그루로, 2년 전보다
8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무안군은 감염목 주변 소나무를 제거하고,
방제 예산을 늘려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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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