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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공공기관 통합 '공정성 논란'…전남 측 집단 사퇴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1-04 10:43:56 수정 2026-11-04 16:42:24 조회수 18


전남광주 공공기관 통합 과정에서 
의사결정 절차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여성가족재단의 존속법인을 결정하는 
온라인 투표에서 참여자 전원이 
광주 측을 선택하자, 전남 측이 투표 절차와 
의결요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전남 측 통합 TF 위원 8명 가운데 
7명이 사퇴했습니다.

테크노파크와 사회서비스원도 존속법인과 
주사무소 문제로 합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합기관 출범을 서두르기에 앞서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기준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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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