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공공기관 통합 과정에서
의사결정 절차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여성가족재단의 존속법인을 결정하는
온라인 투표에서 참여자 전원이
광주 측을 선택하자, 전남 측이 투표 절차와
의결요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전남 측 통합 TF 위원 8명 가운데
7명이 사퇴했습니다.
테크노파크와 사회서비스원도 존속법인과
주사무소 문제로 합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합기관 출범을 서두르기에 앞서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기준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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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