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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의료대책 발표 연기…이유는?

신광하 기자 입력 2026-11-06 11:20:21 수정 2026-11-06 18:41:32 조회수 44

◀ 앵 커 ▶
목포대의 국립의대 후보 탈락 이후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서남권 의료대책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정부는 기획재정부와 재정 지원 방안을 
조율하는 한편,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의 
설립 방식과 의료인력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남권 의료대책의 
핵심은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확충입니다.

목포대의 국립의대 탈락 이후 
서남권의 취약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통CG] 정부는 당초 이번주 의료대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일정을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재정 지원 방안을 추가로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통CG]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방안은 
국립중앙의료원 분원과 
전남대병원 분원 입니다.

두 방안 모두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설립과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통CG] 특히 병원 건립에 필요한 
재정 지원뿐 아니라 전문 의료인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중요한 
검토 과제입니다.

실제 병원을 언제 개원할 수 있을지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병원을 새로 짓더라도 의료진을 
확보하지 못하면 중증·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와 별도로 전남광주시는 
목포권의 산업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서남권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부의 서남권 의료대책은 
다음 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의료기관을 설립할 것인지, 
의료진 확보와 개원 시기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시할지가 관건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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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