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완도읍의 한 빌라에서 70대 남성이 80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해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아내는 흉기에 배 등을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부부싸움 도중 남편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