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낚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테트라포드 출입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어제(7) 오전 11시쯤 완도군 생일도 용출항 인근 방파제에서 낚시를 구경하던 50대 여성이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했다가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여성은 해경 구조정을 통해 당목항으로 이송된 뒤 119구조대에 인계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