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차량을 몰고가다 행인과 충돌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52살 조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조 씨는 오늘 새벽 5시 35분쯤
목포시 대성동의 한 도로에서
행인 70살 박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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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2-07 22:05:48 수정 2011-12-07 22:05:48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차량을 몰고가다 행인과 충돌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52살 조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조 씨는 오늘 새벽 5시 35분쯤
목포시 대성동의 한 도로에서
행인 70살 박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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