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밤사이 화재 잇따라(c.g)

양현승 기자 입력 2011-12-28 08:10:42 수정 2011-12-28 08:10:42 조회수 0

오늘 새벽 4시 40분쯤
목포시 부흥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방 한 칸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영업이 끝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에는
해남군의 한 양계장에서 전기시설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병아리 만 3천여마리가
죽는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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