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목포대학교가
법무부가 지정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에 2차례 연속 선정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이동창 아나운서

◀ＥＮＤ▶
목포대는 이번 선정으로 2013년까지
1억 5천 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서남권 10개 시군의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 과정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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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천4년 투자 협약을 체결한 뒤
투자를 실현한 기업의 현장 확인을 거쳐
이를 소개한 공무원 44명에게 천5백만 원,
민간인 16명에게 7백만 원의 성과금을
다음달 안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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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올해부터 위탁 운영해 온
8곳의 작은도서관을
주민들이 문화 프로그램과 도서 구입등
모든 업무를 직접 운영하도록 바꿨습니다.
작은 도서관도 한개 동에 1개소 씩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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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무안읍과 몽탄면등 4곳에
노인전용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조성하고
2014년 전라남도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축구 보조경기장과 생활야구장을 신축하는등
체육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합니다.

mbc news 이동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