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유재훈 교수는
오늘 목포에서 열린 레저선박산업 육성
토론회에서 초광역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생산자단체를 구성해 개발 생산 판매 등을
통합운영하는 요트시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하공업대학 정우철 교수는
세금제도와 이용규제를 개선하고
중소형 조선소에 맞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등
공급망을 구축하고
엔진 기자재 디자인 등 분야별로 전문화된
공급망을 연계하는 대책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