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4.11총선의 본격 선거전의 막이 오릅니다.

지난주 선관위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선거사무실 개소와 선거본부 발대식,
공약발표회를 잇따라 열고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본격 선거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후보자 진영의 거리유세에 이어
선거 운동원들의 득표활동이 가능해지고
선관위 주최의 후보 토론회와
방송사 주관의 연설 방송 등이 추진돼
미디어 선거도 본격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