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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취약분야 사업장 종합감독 실시

입력 2012-03-29 08:10:41 수정 2012-03-29 08:10:41 조회수 1

고용노동부목포지청은
취약계층 사용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강화합니다.

고용부 목포지청은 상반기에
여상과 장애인 외국인 사용업체 등
7대 취약분야에 대한 정기감독을 집중하고
청소용역과 비정규직 다수고용 업체 등에
7개 취약분야를 선정해 수시감독할 예정입니다.

고용부 목포지청은
지난 한 해 동안 19여 개소에서 9백여 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적발했고
이 가운데 5건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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