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0개 투표소에서도 부재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라남도 선관위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광주 6곳, 전남 44곳 등
모두 50개 투표소에서
제 19대 총선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재자 투표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용지가 담긴 큰 봉투와 신분증 등을 갖고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