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제51회 전남체육대회가
나흘간의 경기를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ＶＣＲ▶
지난 24일부터 구례군에서 열린 전남체전은
광양시가 종합 우승, 여수시가 2위,
구례군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내년 전남체전은 장흥군에서 열립니다.

목포 원도심 옛 평화극장 자리에 조성된
근대역사문화예술공원은 13억 원이 투입돼
4천여 제곱미터에 휴게공간과 소공연장 등이
시설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정부투자기관 등의 복리후생 업무대행
전문회사인 여행창조와
한옥호텔 영산재의 객실 60%를 선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순천시 생목동에 개설된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동부지부는
전남 동부권의 공직비리, 대형 경제사범 등
기업비리, 불법사금융 등에 대한
첩보활동과 검거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