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창구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읍면사무소 등은
다음달 22일까지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개설해 도시 주민과 대학생 등을
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촌 지역으로
연결할 계획입니다.
또 도교육청과 지역 대학 등 40여개
교육기관 등에도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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