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남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가
오늘(22일)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 동호인 클럽에서
6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게이트볼장을 123개소로 늘리고
전천후 경기가 가능하도록 실내 게이트볼장도 개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