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소금박람회가 내일(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됩니다.

'천일염의 세계화! 건강한 소금섭취로부터'를 주제로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홍보관과 체험관,시식관,상담관 등이
운영되며 해외 11개국 30여 명의 해외바이어도 초청됐습니다.

지난 2천9년에 첫 개최된 소금박람회는
그동안 광주 전남권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위해
개최장소를 서울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