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생들은
대학을 고르는 데 졸업후 취업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도내 학생 6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학 선택 기준에서 졸업후 취업용이가
31%로 가장 높았고, 성적과 입학전형이 23점8%, 학교 명성과 인지도는 18점7%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