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싼 착한 기름값'을 목표로
국민석유회사 전국 시도 준비위원회 출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임 대표로 지난 6월 시작한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시도 지사등이 참여한
전남,광주에 이어 부산 충남 대전 강원등
8개 시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민석유회사 준비위원회는 지금까지
인터넷 주주 모집등을 통해 380억원을
모금했으며 1000억원이 모아지는
내년 상반기 소비자 주권운동 차원의
회사를 설립해 국내 4개 석유회사의 독과점에 대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