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한국관광 기네스
본선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본선에 오른
춤추는 바다분수등 28선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3선을 뽑아
우리나라 최초,최다,최장 등 주요 기록을 가진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알리게 됩니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가로 138미터,
세로 59미터, 분수노즐이 276개로
세계 최초, 최대의 부유식 바다분수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