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남악신도시 실시계획 변경에 따라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와 종합의료시설,
도시지원시설을 공급합니다.

공급대상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인근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가 4만 제곱미터 규모로
기존 64가구에서 98가구로 늘렸고
대형병원 예정지인 종합의료시설 용지는
3만8천 제곱미터,대형판매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도시지원시설은
5만에서 13만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이들 용지의 최대 분양 예정가는
최고 770억여 원에 이르며
주택용지는 오는 20일 추첨, 나머지 용지는
21일 입찰을 통해 각각 분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