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목포시 북항 하수종말처리장 가스 질식사고와 관련해 유족들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
◀ＥＮＤ▶
지난 14일 목포시 하수종말처리장
폐수 펌프 교체 작업 도중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진 48살 윤 모 씨의 유족들은
7일째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면담과 목포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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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오는 23일 목포를 방문해 노벨평화상기념관이 주최하는 '6·15 기념 기획전'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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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지명사십리해변이
오늘(20)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본격
나섰습니다. 올 초 설치된 자동차 캠핑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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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신 청사가
진료실과 물리치료실 등 이용이 잦은 공간을
1층에 배치하는 한편 건강증진센터를 마련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