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이윤석 의원이
정부와 무안군, 농협, 농민회 관계자들과
함께 오는 23일(월) 양파값 폭락 수급안정
대책회의를 엽니다.
현재 정부는 양파 과잉공급물량
만3천톤을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겠다는
계획은 세웠지만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고,
전남과 경남의 농민들이 양파 야적시위에
돌입하는 등 정부의 미흡한 대책에 대한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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